소장 유물

난초가 그려진 부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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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본 정보
  • 명칭
    난초가 그려진 부채
  • 국적/시대
    한국 - 광복이후
  • 재질
    종이
  • 크기
    가로 51.8cm, 세로 25.7cm
  • 소장품번호
    289
  • 수장고
상세 정보
경산의 근대 서화가 희재(羲齋) 황기식(黃基式, 1905~1971)의 난초가 그려진 부채 액자이다. 소동파의 ‘양차공이 그린 난초에 시를 지어 쓰다(題楊次公蕙)’ 일부분을 난초 그림에 인용하였다. 1963년 작품이다.